스파이더코어는 유전자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는 불안정한 구조와 낮은 세포 내 전달력 그리고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 주요연혁
▶ 2020년
- 스파이더코어 법인 설립
- 인공지능 챔피언십 우승(중기부 장관상)
▶ 2021년
- 혁신기업 1000 선정
- Seed 투자 유치
▶ 2022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인공지능 경진대회 수상
-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헬스 해커톤 수상
▶ 2023년
- 삼성서울병원 공급 계약 체결
스파이더코어는 혁신적인 RNA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S.Core 플랫폼 제공합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바이오 연구자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방식의 RNA 치료제를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설계합니다. 연평균 49%로 급격히 성장하는 유전자 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사업목표
- 높은 안정성, 낮은 독성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
- 보다 빠르고, 높은 확률도 신약 개발
- 최소한의 in-vivo 검증 후 빠르게 글로벌 빅파마로 라이선스 아웃
+ R&D 진행과제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과제(전략형), “인공지능 기반의 RNA 간섭 치료제 발굴 플랫폼 개발”- 보건복지부, 암생존자헬스케어연구사업, “암환자의 증상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챗봇 앱 개발”
+ 핵심인력
- 이기원(CEO) : 카이스트 박사(인공지능 전공)- 강민근(CTO) : 카이스트 박사(인공지능 전공)
- Stella Y. (COO) : 사업 기획